즐 김 터

괴산 홍보단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괴산의명소

은행나무길

  • 충북괴산홍보단
  • 2018-07-01 14:37:00
  • hit159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에 위치한 문광저수지길은 10월이 되면 황금색길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붐빈다.

마을 진입로 400m양쪽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1975년 양곡1리 주민들이 마을입구가 너무 쓸쓸하다고 생각해 은행나무 100여 그루를 심은게 기가 되었다고 한다.

40년이 지난 이제는 식재 당시 2m정도였던 어린 나무들이 수십미터로 자라 웅장한 황금터널길을 이루고 있다.

저수지 옆길이라 아침 일찍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날이면 특히 무릉도원같은 몽환적인 경관을 보여준다.

수면 아래로 비친 노란색 가로수 반영이 데칼코마니를 이뤄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 때문에 가을이 되면 사진작가들이 꼭 찾아가고싶은 제1순위출사코스이다.

2013년에 방영된 KBS드라마 ‘비밀’에서 지성과 황정음이 만났던 곳이기도 하다.

마을 사람들은 양곡저수지로 부르고싶어 하고 환영 현수막에도 양곡저수지로 표기하고 있지만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명칭은 ‘문광저수지’라고 한다.

관계관청인 괴산군은 양곡저수지 주변 2km 구간에 은행나무를 추가로 심고, 수변 데크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여 ‘황금빛 에코로드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새벽 물안개 피어오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문광저수지 앞에는 출사를 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사진을 찍으며 친구가 되고, 서로에게 조언을 해주며, 서로의 모델이 되어 주는 이곳은 낙원이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